무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청이 곧바로 막히지는 않습니다
개인워크아웃은 신용회복위원회 협약에 참여한 금융회사 채무를 장기간 연체한 사람의 채무를 조정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안내의 핵심 기준은 연체기간 90일 이상, 총 채무액 한도, 최근 6개월 신규채무 비중 등입니다. 실제 지원 여부와 감면·분할상환 내용은 채무 종류, 재산, 소득과 상환 가능성을 함께 심사합니다.
연체기간만 맞춘다고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 확인할 기준 | 상담 전에 볼 내용 |
|---|---|
| 연체기간 | 각 채무의 연체 시작일과 현재 일수 |
| 채무 범위 | 협약 가입 금융회사 채무인지, 담보·무담보 금액 |
| 최근 채무 | 최근 6개월에 새로 생긴 원금의 비중과 사용처 |
| 상환 가능성 | 매달 소득·지원금·고정지출 뒤 낼 수 있는 금액 |
개인워크아웃을 받기 위해 일부러 90일 연체를 만드는 방식은 권할 수 없습니다. 연체 전이나 90일 미만에는 신속채무조정 또는 사전채무조정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연체를 늘리기 전에 현재 단계에서 가능한 제도를 상담해야 합니다.
무직자는 앞으로 낼 돈의 근거를 준비하세요
현재 급여가 없다면 실업급여, 연금, 정기적인 사업·일용소득, 가족의 지속 가능한 지원, 취업 예정 자료 등 실제 생활비와 변제금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설명해야 합니다. 통장 입금이 있다고 모두 본인 소득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성격을 구분하세요.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등은 별도 특례의 상환유예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나이와 연체기간 같은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때 가져갈 자료
- 본인확인서류와 채권자별 채무·연체 내역
- 최근 통장 거래내역과 소득·실업급여·연금 증빙
- 임대료, 의료비, 부양비 등 매달 필수지출
- 자동차·부동산·보험 등 보유재산 자료
- 최근 대출이 생긴 이유를 보여 주는 자료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거의 없거나 채무 대부분이 협약 밖에 있다면 개인회생·파산 상담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제도 이름을 먼저 고르기보다 신용회복위원회와 공공 법률지원기관에 동일한 채무 목록을 보여 주고 월 변제액, 기간, 포함되지 않는 채무를 비교하세요.
개인워크아웃 중 새 소액대출은 제한과 총부담을 먼저 봐야 합니다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등 공식 지원은 납입 이력, 소득과 상환 가능성 등 별도 요건을 심사합니다. 민간 업체가 ‘워크아웃 중 무조건 승인’을 내세우며 선입금이나 휴대전화 개통을 요구하면 중단하세요. 새 대출의 월 납입액을 기존 채무조정 납입액에 더해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압류된 통장은 새 계좌 개설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새 계좌를 만들 수 있는지와 채권자가 그 계좌를 압류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채무조정 합의에 들어간 채권, 압류명령을 받은 은행과 추심 상태를 확인하세요. 법에서 압류를 금지한 생계비 범위나 압류금지채권 변경 신청이 문제 된다면 법원 서류와 입금 성격을 갖고 상담해야 합니다.
압류 뒤 대출 거절은 새 계좌만 만들어 해결되지 않습니다
연체·채무조정 정보, 압류와 기존 부채가 금융회사의 심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새 계좌를 만들 수 있는지와 그 계좌가 압류될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대출 광고로 우회하기보다 압류명령, 채권자와 채무조정 이행 상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