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출을 갚는 날과 새 대출 실행일을 먼저 맞추세요
기존 전세대출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새 집의 청년전세자금대출을 받으려면 두 대출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임대차 종료, 보증금 반환, 대출 상환과 새 계약의 심사·실행이 이어지지만 같은 날 처리 가능한지는 은행과 보증기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약 전에 세 기관에 같은 일정을 보여 주세요
| 확인처 | 물어볼 내용 |
|---|---|
| 기존 대출 은행 | 상환 예정액, 상환 계좌, 보증 해지와 완제 확인 시점 |
| 신규 취급 은행 | 신청 자격, 기존 대출 처리 조건, 접수 마감과 실행 가능일 |
| 임대인·중개인 | 기존 보증금 반환일, 새 집 잔금일, 일정 변경 특약 |
주택도시기금 상품의 자격, 소득·자산, 대상 주택, 한도와 금리는 신청 시점 기준으로 심사됩니다. 과거에 같은 상품을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신규 승인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신규 계약서에는 대출 불가 상황을 대비하세요
심사를 받기 전 계약금을 크게 지급하면 대출이 거절되거나 실행이 늦을 때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중개사와 임대인에게 대출 이용 계획을 알리고, 대출 또는 보증이 불가능할 때 계약금 반환과 해제 조건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세요. 특약 문구는 개별 계약과 은행 안내에 맞춰 검토해야 합니다.
실행일까지 확인할 순서
- 기존 대출의 상환 예정액과 보증금 반환 방법을 확인합니다.
- 새 집이 기금·보증 심사 대상인지 사전 상담을 받습니다.
- 새 임대차계약과 계약금 납부 자료를 준비해 신청합니다.
- 보완 요청과 자산 심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 기존 대출 완제 확인과 신규 실행 조건을 잔금일 전에 다시 맞춥니다.
신청을 취소하고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접수 뒤 취급 은행을 바꾸거나 계약 내용이 크게 달라지면 기존 신청을 취소하고 다시 접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심사 일정도 새로 잡힐 수 있습니다. 잔금일이 임박했다면 인터넷의 승인 기간보다 현재 은행 담당자가 확인한 남은 단계와 보완 서류를 기준으로 움직이세요.